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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두 대가 한 팀을 이뤄 탁구 복식 경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아콘 로보틱스가 공개한 영상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서로 충돌 없이 자리를 내주며 연속으로 총 18번 랠리에 성공하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로봇은 중국 상하이 혁신 연구소와 홍콩대학교, 아콘 로보틱스, 엔비디아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핑퐁듀오'라는 이름의 휴머노이드 탁구 복식조입니다.
이 시스템은 두 로봇 간 충돌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추적·계산해 동선이 겹치지 않는 범위에서 탁구공을 받아넘기도록 설계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김별아
영상: 유튜브 @archon_robotics·CCTV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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