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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엔대사, 'AI 거버넌스 글로벌대화' 공동의장 수임

입력 2026-10-19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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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주유엔대사 국정감사 발언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대표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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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내년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릴 '2027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으로 임명됐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대화는 유엔 내 모든 회원국과 학계·업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AI 거버넌스를 포함한 AI 관련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유엔 내 최초의 플랫폼이다.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출신 대사가 공동의장을 맡으며, 차 대사는 주유엔 세인트키츠네비스 대사와 함께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외교부는 "AI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사회 전체적인 합의가 아직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 대사의 공동의장직 수임으로 우리나라는 유엔 차원에서 AI 거버넌스 논의를 끌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평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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