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논술시험서 AI안경 적발, 더 있었다…시립대, 응시 3년 제한

입력 2026-10-19 16:16: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입 수능 앞두고 AI안경 대책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스마트 안경' 착용 수험생이 적발된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 입시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소지한 학생 또한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지난 3일 치러진 자연계열 수리논술 고사장에서 시험 중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소지하고 있던 학생 1명을 적발했다.


앞서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논술 고사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각각 1명씩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써 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시험에서 스마트안경 관련 부정행위로 적발된 경우는 총 2건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립대는 스마트 안경 착용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안경 소지 수험생을 퇴실 조치하고 향후 3년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했다.


index@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