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남교육청, AI시대 진로교육 모색…22∼23일 밀양서 콘퍼런스

입력 2026-10-19 16:22: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창원·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춘 미래 진로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2∼23일 밀양에 있는 진로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꿈을 키우고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진로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중·고교 관리자와 중·고교 진로전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경남에는 초등 진로교육 담당 교사 310명, 중·고교 진로전담교사 404명이 배치돼 있다.


첫날인 22일에는 밀성여중 현악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대중강연, 주제별 분과강연 등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자로는 이민석 국민대 교수('AI시대의 성장과 진로'),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물리학으로 보는 예술') 등이 나선다.


이튿날인 23일에는 학부모를 위한 대입 전문가 특강과 분과강연이 이어진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AI플러스 이코노미와 진로교육) 기조강연과 학생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진로수업 사례 등 분과강연이 마련된다.


또 진로자료와 정보 등을 제공하는 30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이틀간 운영된다.


지난해 4월 개원한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는 개원 첫해 도내 329개 학교 학생 3만6천여명이, 올해는 9월 말까지 3만여명이 다녀갔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직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진로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 포스터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