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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업과 중국 유통망 연결…대구·청주서 소비재 수출상담회

입력 2026-10-19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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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더우인·푸싱 등 중국 10개사 초청




코트라 사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중국으로의 소비재 수출이 5년 만에 반등한 가운데 대구와 충북 청주에서 지역 기업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9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더우인·푸싱그룹 등 중국 온라인 유통망을 보유한 10개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K-소비재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장품, 패션, 식품 등 분야 한국 소비재 기업 65개사가 참여해 중국 기업들과 수출상담에 나선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청주 오스코에서 같은 행사가 열린다. 화장품, 미용기기 등 분야 제조·유통기업 138개사가 중국 기업과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코트라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국 주요 소비재 구매기업과 한국의 지방 수출기업 연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8월 대(對)중국 5대 소비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45억2천만달러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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