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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AI 적용 '방방 난방 시스템' 출시…온수도 미리 준비

입력 2026-10-19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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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다 센서로 재실 여부 감지해 온도 조절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귀뚜라미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분석해 방마다 난방을 조절하고 온수 사용을 미리 준비하는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적용된 이 시스템은 각 방의 온도조절기에 탑재된 레이다 센서로 사람의 재실 여부를 감지하고 딥러닝으로 분석해 맞춤형 난방을 제공한다.


방을 비우는 시간에 따라 난방 온도를 낮추는 속도를 달리해 아이 방처럼 1∼6시간 비우는 방은 2시간에 1도씩, 6∼12시간 비우는 방은 1시간에 1도씩, 12시간 이상 비우는 방은 30분에 1도씩 온도를 낮춘다.


가족 모두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난방수 온도를 85도로 높여 최대 10분간 거실을 빠르게 데우는 '쾌속 난방' 기능도 갖췄다.


온수의 경우 최근 6일간의 온수 사용패턴을 10분 단위로 분석해 사용 예상 시간 약 10분 전부터 보일러를 미리 가열함으로써 온수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획득했다.




귀뚜라미, 방마다 AI로 맞춤 난방…온수도 미리 준비

[귀뚜라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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