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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덜고 디테일 채웠다"…현대차,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입력 2026-10-19 1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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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19일 아반떼 N의 새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




현대차,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노크롬은 한가지 색상 또는 한 계열의 색조만을 사용해 표현하는 방식으로, 아반떼 N 모노크롬 역시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였다.


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등 2가지 단색 모델로 출시되는 아반떼 N 모노크롬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단조 휠, 단색의 전·후면 범퍼 및 브레이크 캘리퍼(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유압장치),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이 적용돼 단순함을 극대화했다.


스티어링 휠 등 내부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이드미러 등 일부 외장 부품에 카본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한 차원 높은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오는 29일 국내에서 출시되며 향후 글로벌 국가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


오는 31일과 11월 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에 실물을 전시하고 서울·대구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아반떼 N의 고성능 헤리티지를 더욱 절제된 형태로 느끼고 싶어하는 고객의 목소리 속에서 탄생했다"며 "화려함은 덜어내고 디테일을 채워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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