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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심 활성화 프로젝트…토크쇼·로컬투어·문화공연 등 진행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카카오와 손잡고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제민천과 감영길 일원에서 왕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인 '곳곳산책 공주'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거진 '곳곳' 출간 기념 토크쇼와 지역 명소와 가게를 둘러보는 로컬 도슨트 투어, 제민천 일대 12개 지점을 방문해 디지털 카드를 발급받는 '곳곳 산책빙고'가 진행된다.
더불어 지역 창작자와 상인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문화공연, 체험 행사 등을 통해 공주만의 특색 있는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카카오가 행사 개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후원과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공주시가 홍보·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가 제민천 일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제민천과 왕도심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개성 있는 골목상권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번 행사는 민간 기업인 카카오와 지역 상인, 창작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공주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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