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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경북 투자 유치전…일본 기업, 현장 방문

입력 2026-10-16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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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15∼16일 안동과 영주에서 주부산 일본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도내 일본계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참여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열었다.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을 경제 분야로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투자환경 설명회를 통해 안동, 영주 등 경북의 산업구조와 투자 인프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를 알렸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을 소개했다.


도는 안동의 백신·바이오 생산 인프라와 지역 농식품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식품산업,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경량 소재·기계 부품·방산 등 지역별 핵심 산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일본 기업의 기술력과 경북의 제조 역량이 결합하면 소재·부품·장비, 반도체, 자동차부품, 바이오, 첨단베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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