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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2026)에서 지역 데이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EU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 제조 데이터 활용과 품질 최적화, 합성데이터 기반 AI 모델 개선, 데이터 스페이스 기반 계약·규제·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적용사례를 선보인다.
독일 함부르크의 모빌리티 혁신 전문기업인 NMSH를 비롯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Gaia-X Hub Kore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국내외 관련 기관 전문가도 공동관 운영에 참여한다.
이들은 데이터 스페이스의 글로벌 상호운용성 등을 놓고 국내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산업별 데이터 활용 동향을 공유해 지역기업이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데이터 기업이 국내외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넓혀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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