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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맞은 코나미 대표 시리즈 후속작…프랑스 제작진과 공동개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캐슬바니아' 시리즈 후속작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Belmont's Curse)'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1989년 출시된 '캐슬바니아 III: 드라큘라의 저주' 속 시간대로부터 23년 후인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캐슬바니아(일본명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40주년을 기념해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로즈 벨몬트의 시점에서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해 괴물들의 습격을 받은 파리의 불타는 거리, 시리즈 전통의 드라큘라 성을 탐험하며 도시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리즈의 오랜 팬은 물론 신규 이용자도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사용해 판타지 전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코나미와 프랑스 게임 개발사 이블 엠파이어가 공동 개발했고, '데드 셀' 개발사 모션 트윈이 제작에 참여했다.
디지털 및 패키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미드나잇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디지털 사운드·아트 갤러리, 게임 속 특별 의상을 비롯한 게임 내 아이템이 포함됐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엑스박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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