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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日 식품소재 전시회 참가해 스페셜티 식품소재 소개

입력 2026-10-15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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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재팬 2026' 삼양사 홍보 부스 전경

[삼양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양사[145990]는 14∼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식품소재 전시회 '하이 재팬 2026'에 참가해 당류 저감과 식이섬유 강화를 위한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케스토스를 소개한다. 특히 케스토스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을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흡습성이 낮고 물에 잘 녹으며, 설탕의 약 30% 수준의 단맛을 내면서 당류 함량은 약 1%에 그친다.


삼양사는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이온음료와 비타민C 펙틴 구미를 시식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석 삼양사 식품BU장은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당류 저감·식이섬유 강화 솔루션을 제공해 일본 시장에서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사는 지난 7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국제식품기술박람회 'IFT 2026'에 참가해 '화이버노바'를 선보였다. 오는 28일에는 미국 식품박람회 '2026 SSG'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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