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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국태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태호 CISO는 20여년간 대기업과 플랫폼·게임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맡아 왔다.
보안 조직 구축을 비롯해 랜섬웨어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내부자 정보 유출, 클라우드 침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이 있다고 티빙은 전했다.
국태호 CISO는 1978년생으로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티빙에서는 지난 5월 발생한 침해 사고로 약 3천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정부 조사에서 확인됐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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