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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 임직원 수십명은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18일)을 앞두고 14일 무등산에서 플로깅(산책하면서 쓰레기 줍는 것)을 했다.
임직원들은 무등산 원효사 탐방로 부근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2023년 10월에도 무등산 정상을 57년 만에 개방하는 것을 기념해 원효사 일대에서 플로깅을 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9월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광주천변에서 흙 공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에는 도심 속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구 남광주역 근처 푸른 길에서 식물심기를 했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가 펼치는 다채로운 친환경 활동들이 지역 사회가 환경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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