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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글로벌 미식 가이드인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시상식'과 글로벌 미식 포럼인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외식업 현장에서 다양한 인재를 발견하고, 이를 관련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하는 등 미식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기욤 고메즈 전 엘리제궁 총괄 셰프와 아모리 부르 르 뫼리스 알랭 뒤카스 총괄 셰프 등이 레스토랑 리더십과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윤화영 프레드므아 대표와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 등은 미식의 가치를 일상의 건강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라 리스트 시상식에서는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모수의 오종일 셰프 등이 '글로벌 톱 1000' 셀렉션을, 주은의 박주은 셰프와 본연의 배경준 셰프 등이 특별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재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미식이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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