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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잠실야구장 마지막 가을야구 앞두고 통신망 점검

입력 2026-10-14 0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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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트래픽 제어·안테나 최적화…포스트시즌 관중 증가 대비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특별 통신망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3일 플레이오프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안팎의 안테나를 최적화하고 현장 통신 품질을 측정했다.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트래픽을 제어하고 통신 파라미터를 최적화하도록 실증했다.


내부에는 5G 장비를 상용화 초기보다 약 1.5배 늘려 설치했으며 안테나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왔다.


지난 44년간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구장으로 자리 잡은 잠실야구장은 올해 일정 종료 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곽준영 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은 "포스트시즌에는 약 15% 관중이 더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도 비슷한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도 최고의 통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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