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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건설기업 ㈜서한은 다변화하는 고객 생활양식에 발맞춰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창립 5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아르엘은 '최고'란 뜻의 고대 그리스어 '아리스토스(ARistos)'와 '빛'을 뜻하는 '헬리오스(hELios)'를 결합한 합성어로 '최상의 건축 기술 위에 펼쳐지는 주거의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 단순히 좋은 집을 짓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완성하는 건축의 본질 등을 지향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그간 서한은 사업영역과 주거 트렌드 변화 등에 맞춰 '서한이다음', '서한포레스트' 등 새 주거 브랜드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론칭한 아르엘은 주거상품 전반을 아우르는 서한의 새로운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신규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고, 앞선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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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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