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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네이버 등과 소상공 디지털 전환 협약…경영효율화 지원

입력 2026-10-13 0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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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한제과협회, 네이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기관 및 기업은 대한제과협회 회원사와 소공연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엔페이(Npay) 커넥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고,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과 매장 운영 효율화에 나서기로 했다.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와 Npay의 매출·결제 정보 및 지역 상권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판단을 돕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우대 혜택 연계도 추진한다.


또 서울 베이커리 페스티벌과 국제 베이커리 페어 등 대한제과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에서도 Npay와 협력해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지원하고, 제과·제빵 분야 소상공인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협약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덜고, 경영 효율성과 매출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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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