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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운항 절차 점검

입력 2026-10-12 1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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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간 총 22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일화된 안전 표준을 빈틈없이 정착시키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 차이를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국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 국토교통부의 합병 인가 등을 통과해 오는 12월 17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김해룡 대한항공 운항본부장은 "이미 검증된 대한항공의 선진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양사 승무원들이 하나의 팀으로 완벽히 융합해 전 세계 승객들이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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