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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제각각 폐기물 배출법…촬영 한 번에 AI가 안내

입력 2026-10-12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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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과기부, 서울 은평구서 '가져가' 앱 우선 실증





가져가 애플리케이션 안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헷갈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복잡하고 지역별로 제각각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사진 촬영 한 번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부터 서울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려주는 앱 '가져가'를 실증한다고 12일 밝혔다.


과기부의 공공AX프로젝트로 개발된 이번 앱은 사용자가 폐기물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폐기물의 종류를 파악하고, 위치정보를 통해 사용자가 있는 지역의 규정에 따른 배출 방법을 알려준다. 가구 등 대형 폐기물 수거 신청과 수수료 결제도 가능하다.


기후부와 과기부는 은평구에서 AI의 폐기물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한 뒤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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