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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ETRI, 한국전자전서 주율주행·AI 등 유망기술 소개

입력 2026-10-12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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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특별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여해 자율주행 등 유망 기술을 선보인다.



KAIST는 이날 코엑스에서 'KES 2026'과 연계한 '2026 KAIST 테크 페어(Tech Fai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AIST는 6개 사업화 유망기술과 4개 교원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얇고 가벼운 구조로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소음 저감 기술'과 이동 경로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로봇팔로 직접 밀어내며 주행하는 '자율주행 로봇 기술', 무선충전 장치를 더 가볍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무선충전 부품 설계 기술', 빛으로 조직 내부를 더 넓은 깊이 범위에서 선명한 3차원 영상으로 보여주는 '정밀 광학 촬영 기술' 등이 소개된다.


코엑스 A홀에서 운영될 'KAIST 특별관'에는 교원창업기업 4개 사가 참여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기업·투자자·산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TRI도 'KES 2026'에서 'AI를 위한 영상 부호화 기술'을 비롯한 AI 기반 차세대 미디어 핵심기술 3종을 공개한다.




AI 기반 실사 다인 3D 휴먼 생성 및 자유시점 재현 기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I를 위한 영상 부호화 기술'과 'AI 기반 실사 다인 3D 휴먼 생성 및 자유시점 재현 기술', '생성형 AI 기반 사전시각화 영상 제작 지원 기술' 등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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