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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창업' 솔루션 기업 50곳 공개…"창업 준비 지원"

입력 2026-10-11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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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0만원 이내로 AI 솔루션 이용…16일부터 신청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인공지능(AI) 솔루션 103개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교육·멘토링과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도전자가 시장 조사,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발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것을 돕기 위해 AI 솔루션을 지원한다.


AI·소프트웨어(SW)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범용성, 기술·가격 적정성, 보안을 종합적으로 평가, 50개 회사의 103개 솔루션을 선정했다.


선정된 솔루션은 홈페이지 제작, 홍보 콘텐츠 생성, 계약서 작성 등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AI 솔루션 목록은 오는 12일부터, 솔루션별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은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1라운드 진출자는 1인당 100만원 이내로 AI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도전자들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쉽게 선택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 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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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