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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10일 오후 7시 32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새어 나와 있던 액화석유가스(LPG)에 불이 붙어 20대 남녀 투숙객 2명이 양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투숙객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5분 만에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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