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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제공]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동대는 오는 15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포항 미래에너지환경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항지역 에너지·환경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에는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학의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국의 에너지·환경 및 자원순환 분야 현황과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 한국과 협력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폐배터리 자원순환, 대기오염 관측 기술 등 포항지역 에너지·환경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의 사업화와 해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외국 전문가와 포항지역 기업인이 만나는 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곽상훈 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포항의 에너지·환경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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