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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공관 대상 '굿모닝 사이언스' 첫 개최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한 외국공관 과학기술 관계자 대상 제1회 '굿모닝 사이언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한 외국공관에 국내 과학기술 및 국제협력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정례 교류를 통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에서는 최기용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주제로 원자력 연구개발(R&D) 현황과 SMR 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 이달 26~2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장관회의 등도 공유했다고 NST는 밝혔다.
NST는 매달 행사를 정례 개최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회 행사는 내달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KIST와 함께 개최한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주한 외국공관과 출연연이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학기술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NST도 출연연과 각국의 과학기술계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오늘의 만남이 실질적인 국제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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