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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군집위성 5호기 교신…전체 군집위성 신호 확인

입력 2026-10-07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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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주탑재위성 5기 상태 확인 완료




누리호 5차 발사, 도약의 빛

(여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크로스 필터 사용]
superdoo82@yna.co.kr



(나로우주센터·서울=연합뉴스) 조승한 박상현 신선미 기자 = 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주탑재위성 5기의 신호가 모두 확인됐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오후 5시 52분 초소형 군집위성 5호기와 교신에 성공하면서 이날 발사한 초소형 군집위성 5기(2∼6호) 모두와 최초 교신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낮 12시 25분에 발사됐고 우주청은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누리호의 주탑재위성으로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가 실렸고 이 밖에 큐브위성들도 탑재됐다.


전체 주탑재위성 5기 중 첫 교신은 6호기와 오후 1시 8분에 남극 세종 지상국에서 이뤄졌다.


그 뒤 오후 2시 42분에 4호기, 오후 3시 27분에 3호기, 오후 4시 18분에 2호기와 차례로 교신했고 오후 5시 52분에 5호기와 교신을 마쳤다.


정부는 내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추가로 우주로 보낼 예정이다.


또 이 위성 10기가 군집을 이뤄 보내는 영상을 국가 안보와 재해·재난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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