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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남해고속도서 트레일러가 작업차 들이받아…2명 부상·정체

입력 2026-10-07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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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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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7일 오후 1시 10분께 경남 하동군 금남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안심교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작업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차량 운전자와 제초 작업자 등 5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차량은 제초 작업 구간에서 작업 현장을 알리는 '사인카'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사고 지점 일대 5㎞ 구간에서 3시간 이상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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