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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2차 공모에 13개 시군 34개 마을이 뽑혔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 근곡마을, 진주시 인담마을, 밀양시 중산리·웅동리마을, 함안군 부남마을은 자금·부지 등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해 인허가 절차가 곧바로 가능하다.
지난 8월 1차 공모에 뽑힌 6개 시군, 7개 마을을 포함하면 올해 경남 41개 마을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참여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전국에 확산하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유휴부지, 농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 주민이 발전 수입을 함께 나누는 사업 모델이다.
마을마다 협동조합을 만들고 300∼1천㎾ 규모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력 판매수익으로 새로운 소득을 얻는다.
마을별로 태양광 설비 투자비를 최대 85%까지 장기로 융자받을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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