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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시오 데 히에로 첫 K뷰티 브랜드 입점…현지 유통망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에이피알[278470]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프리미엄 백화점 '팔라시오 데 히에로'(Palacio de Hierro)에 상시 매장을 열고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팔라시오 데 히에로는 패션과 뷰티, 잡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는 멕시코의 프리미엄 백화점 체인이다.
이번 입점은 팔라시오 데 히에로 백화점 그룹 전체에서 K뷰티 브랜드로는 처음이다.
팔라시오 데 히에로의 싸뗄리테점에 들어선 새 매장에서는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겔 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X2' 등 주요 제품을 우선 선보인다.
향후 현지 소비자 수요와 판매 추이에 따라 입점 제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메디큐브는 올해 상반기 멕시코 코요아칸 지역 오아시스 쇼핑센터에서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 상시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이달 중에는 팔라시오 데 히에로의 코요아칸점에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에이피알은 멕시코 세포라와 코스트코 전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샘스클럽 전 매장, 지난 7월 울타 뷰티 전 매장으로 판매처를 넓혀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프리미엄 백화점 진출을 통해 유통 기반을 다변화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전략적 거점을 확대해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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