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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한투금융 4개사와 맞손…기업금융 영토 확장

입력 2026-10-07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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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한국투자금융계열, 기업금융부문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현대커머셜 안재현 대체금융실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영후 운영부문장, 한국투자증권 방찬진 PF그룹장, 현대커머셜 양진우 기업금융본부장,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최우제 투자총괄, 현대커머셜 최선 기업금융실장 [현대커머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금융그룹 4개 계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금융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커머셜은 기업, 부동산, 부실채권(NPL), 인프라 등에서 기업금융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국내 유일의 투자은행(IB) 중심 금융지주로, 기업금융을 강화 중인 현대커머셜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상용차 전속 금융사로, 기업금융 자산이 2018년 2조원대에서 지난해 4조원대로 급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ew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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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