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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 선제적 건강 관리 '헬스 레이더' 기능 추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으로 사라져가는 우리말을 되짚고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알리는 캠페인을 선보인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을 기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AI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남긴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의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샘의 고유어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꼴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거쳐 '윤슬', '숫눈', 풋낯', 볼우물' 등 'AI가 모은 아름다운 순우리말 100'선을 만들어 8일 배포한다.

[오우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는 한국 포함 30개 이상 신규 시장에 '헬스 레이더'를 비롯한 선제적 건강 관리 기능을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스 레이더는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를 때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증상 레이더'에서 나아가 주요 생체 신호를 백그라운드에서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패턴을 파악해 알려준다. '혈압 신호'와 '야간 호흡'을 핵심으로 휴식이나 생활 습관 조정이 필요한 시점, 의료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 등을 파악하게 돕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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