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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연구협력 강화 협력각서 체결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물고기와 육상 척추동물 사이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화석 '틱타알릭'을 발견한 세계적 진화생물학자 닐 슈빈 미국과학한림원 원장이 한국에서 국내 학생들을 만난다.

[과기한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세계적 진화생물학자인 닐 슈빈 미국과학한림원(NAS) 원장 특별강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슈빈 원장은 우리 몸에 남은 진화 흔적을 추적한 저서 '내 안의 물고기' 저자이자 대표적 과학 소통가로 이번 방한 중 무료 대중 강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혀왔다고 한림원은 밝혔다. NAS 원장의 한국 공식 방문은 약 20년 만이다.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일 일본 쓰쿠바에서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한일 양국 과학기술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하고 공동워크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연구자 교류, 공동워크숍 및 심포지엄 개최, 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등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NST는 NIMS를 비롯한 일본 주요 연구기관과도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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