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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전남광주교육청, 학생 맞춤형 AI 교육 협력 강화

입력 2026-10-06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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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오른쪽)과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 총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광주청사에서 업무협의회를 열고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의 학습 도구 플랫폼인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2025년 옛 광주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지원 등을 해왔다.


광주 교사 1천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해커톤과 구글 자격 과정 연수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교육청 출범에 맞춰 협력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AI 플랫폼 내 구글 교육 서비스를 활용한 교사·학생 간 양방향 수업 지원, 올바른 AI 사용을 위한 윤리 교육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인재 역량 개발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은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이 전남광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창의적인 배움의 방식을 끌어내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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