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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6일 오후 1시 1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 정전으로 화곡리 일대 산업단지 일부와 주택 2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49분 뒤인 오후 1시 50분께 복구됐다.
이날 정전은 한전 특정 고객의 전기설비 이상이 한전 배전 설비까지 영향을 미쳐 주변 지역에 정전을 일으키는 '파급 정전'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전은 농어촌공사에서 관리 중인 취수장 설비 이상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서산시는 이날 오후 3시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전과 긴급 복구 작업 소식을 안내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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