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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2천812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13구역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5개 동, 7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연산초·연제중·연제고와 이마트 등 학군·상권이 형성돼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서 경기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5천852억원),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9천2억원)을 수주했으며 연산13구역을 포함해 올해 총 1조7천666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를 달성했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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