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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비주택 리모델링에 2천100호 신청…목표치 상회

입력 2026-10-06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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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고 결과 목표 물량인 2천가구를 웃도는 2천100가구의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주택 리모델링은 도심 내 공실 상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거시설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사업자 참여를 늘리고자 신청 접수 마감 기한을 지난달 9일에서 같은 달 30일로 늘리고,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간소화된 신청 방식을 도입해 사업 참여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LH는 이달 서류 심사, 내달 매입 심의를 거쳐 연말부터 본격적인 약정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민간의 사업 참여 부담을 덜고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한 도심 내 우량 물건을 다수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시행해 목표를 웃도는 접수 물량을 확보했다"며 "주택 공급 수단을 다양화해 도심 내 전월세난 해소에 기여하도록 후속 절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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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