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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탈탄소 선도국 도약…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입력 2026-10-06 1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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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로드맵 수립…탈탄소 에너지산업 수출 주력산업으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대한민국이 압도적 탈(脫)탄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00GW(기가와트) 이상으로 늘리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조화로운 에너지 믹스를 구현해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로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전력계통 제도와 운영을 혁신하고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전력망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관련해 김 장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반영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통한 감축 유인을 강화해 전방위 탈탄소 전환을 이끌겠다"면서 "탈탄소 에너지 산업을 수출 주력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수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공급원을 다변화해 수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면서 "홍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극한기후에도 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핵심 광물 순환 이용으로 자원 안보를 확립하고 탈플라스틱 사회로 나아가겠다"면서 "대한민국이 압도적인 탈탄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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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