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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2일부터 아이스크림·음료 가격 평균 5.9% 인상

입력 2026-10-06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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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SPC 비알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일부터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모두 46종이다.


주요 제품 가운데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는 3천900원에서 4천300원으로, '쿼터'는 1만8천500원에서 1만9천900원으로 오른다.


'카페31 아메리카노' 가격은 5천300원에서 5천500원으로 조정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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