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JLL코리아 제공. DB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업체 JLL코리아는 동양생명이 보유한 일산·대구·울산 사옥 3곳의 매각 자문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7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 부동산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매각된 자산은 울산 사옥 연면적 2천970평, 대구 사옥 5천500평, 일산 사옥 2천346평 규모다.
JLL코리아는 각 자산의 입지와 임대 현황,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해 매수자별 매각 전략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일산과 대구 사옥은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울산 사옥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한 병원 등 매수자에게 각각 매각됐다.
JLL코리아는 최근 금리 변동과 자금조달 여건 변화로 기업과 자산가들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재편과 보유자산 유동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자금조달 부담이 낮은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수옥 JLL코리아 캐피털마켓 중소형팀 상무는 "최근 중소형 빌딩 시장에서도 자산별 특성과 투자 매력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세분화되고 있다"며 "자산 특성에 맞는 매각 전략을 통해 적합한 투자자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ihell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