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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일본 기업 아라이상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내년 상반기 도쿄에 일본 1호점을 여는 것을 목표로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품질 관리와 마케팅, 운영 교육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교촌에프앤비는 특정 지역에서 복수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멀티유닛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다.
도쿄 1호점을 시작으로 주변 도시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라이상사는 1920년 설립돼 경매와 식품유통 사업을 해온 기업으로 2020년 한국식품 수입·유통 기업 옹가네홀딩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내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선전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최근 장쑤성 우시의 태호 인근 쇼핑몰에 '교촌치킨 중국 우시점'을 개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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