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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AX) 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업무와 생산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대는 국비, 교비, 시비 등 총 195억원을 투입해 공동연구기관인 KG스틸, 삼성중공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제조·물류·로봇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AI 전환 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37개 협력기업과 산학 교차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영 인하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인하대가 쌓아온 AI 교육·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경험을 현장 혁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기업 실제 과제를 해결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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