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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시간 배터리·대화면 AI…스마트태그3는 iOS도 지원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7일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분실 방지 기기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와 대화면에 최적화한 최신 갤럭시 인공지능(AI),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의 어도비 포토샵 탑재 등을 앞세워 생산성을 높였다.
S12 울트라는 두께 5.1㎜에 화면 14.6형, S12+는 두께 5.3mm에 화면 12.6형을 각각 적용했으며 모두 S펜을 지원한다.
메모리와 저장 용량에 따라 S12 울트라는 189만9천700원∼301만8천400원, S12+는 154만9천900원∼206만9천100원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AI 구독' 가입 고객에게 6개월 구독료 지원과 최대 20%의 구독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개월 이용권 등도 증정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다.
전작보다 가벼워진 디자인과 확대된 탐색 거리, iOS 기기 지원, 빨라진 위치 업데이트, 다양한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한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4천원이며, 화이트 2개, 블랙 2개로 구성된 4개 번들은 15% 할인한 14만9천600원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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