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발사 D-1] 누리호 발사대로 이송 시작…기립 작업 본격화

입력 2026-10-06 06:23:3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5차 발사 준비, 누리호 조립 장면 공개

(서울=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진행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조립 장면을 30일 공개했다.
사진은 내달 7일 5차 발사에 나서는 누리호 1·2단과 3단이 조립된 모습. 2026.9.3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6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로 출발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6시 누리호 이송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항우연은 5일 오후 6시 30분 발사준비위원회를 열고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상황 등을 검토해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송된다.


누리호는 발사대에 도착한 후, 기립 준비 과정을 거쳐 발사대에 기립하게 된다.


이후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사대 이송, 기립, 엄빌리칼 연결 등 발사 준비 작업 과정상 이상이 없을 경우, 발사대에 누리호를 설치하는 작업이 오늘 중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항우연은 밝혔다.


우주청은 내일 오전 8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누리호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한다.


또 기술적 준비 상황, 발사 윈도우, 기상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shj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