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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과학기술 의정활동도 평가한다…AI로 자료 분석

입력 2026-10-06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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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과연·과사연, 4개 상임위 모니터링…전문가 11명이 평가




국정감사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대과연)과 과학기술과사회발전연대(과사연)는 6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상임위원회 및 국회의원의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6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과학기술 분야와 연관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4개다.


활동 평가는 상임위 회의록과 국정감사 관련 보도자료 등을 인공지능(AI)으로 추출해 과학기술 비정부기구(NGO)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위원회가 평가하게 된다고 이들은 밝혔다.


대과연 관계자는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과학기술 경쟁력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회의 관심을 높이고 국회의원들의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이번 국정감사 모니터링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모니터링 활동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국회의 과학기술 관련 의정활동을 연중 상시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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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