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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가맹점서 택배 접수 추진…향후 일반 소비자 취급점으로도 활용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소상공인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택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우선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점주가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후에는 전국 약 50만곳에 이르는 토스 가맹점을 일반 소비자가 택배를 맡길 수 있는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물류 사업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4월 토스 미니앱에 CJ대한통운의 '배송 보내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주소 자동입력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도 나선다. 토스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토스의 고객·가맹점 접점을 결합해 생활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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