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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방축동 민간건설 임대 아파트 임차인 보호 해법 모색

입력 2026-10-02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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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모습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방축동 일대 한 민간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날 이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이 아파트는 271가구 규모의 민간 건설 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


공사는 이날 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는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임차인 보호와 주거 안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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