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 자립주택서 VR 소방안전교육

입력 2026-10-02 11:15: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재난안전 전문 기술기업인 주식회사 뚜잇(DDOIT)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당사자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VR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습득하는 '당사자 중심·행동 체화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반복 학습으로 위험을 즉각 인지하고 대피 동선을 스스로 몸에 익힘으로써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공공의 복지 인프라와 민간의 포용적 기술이 만나 복지 현장의 예산 부담을 낮추고, 당사자가 체감하는 지원의 질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