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해시, GS그룹 AI 데이터센터 100MW 건축허가…올해 착공

입력 2026-10-02 11:03: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북평제2산단 6만8천㎡ 부지에 조성…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위치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동해시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건축·환경·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의 전력 계통 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절차도 마무리됐다.


이번 허가는 총 1.2GW 규모로 계획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1단계 첫 사업이다.


데이터센터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6만8천㎡ 부지에 연면적 약 3만5천㎡,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변전소와 전기실, 비상 발전기 등 관련 기반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건축허가로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된 사업은 실제 착공을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사업시행자는 올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착공과 공사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설계도서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허가조건과 협의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관계기관과 함께 관리할 방침이다.


김현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건축허가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안전과 주변 환경 보호에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감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