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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 열린 'CAPA 항공 어워드'에서 인천공항이 올해의 아시아 대형공항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상은 연간 여객 3천만명 이상을 처리하는 아시아 공항 가운데 전략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항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항에 수여된다.
세계적인 항공산업 분석기관인 CAPA는 매년 공항과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항공산업 발전 기여도와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환승 네트워크 경쟁력과 공항 운영 역량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 국제 여객 수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CAPA는 수상 발표를 통해 "인천공항은 개항 초기부터 고객 경험과 운영성과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승 허브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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