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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석탄산업 전사 추모…"탄광 역사 기억·계승"

입력 2026-10-01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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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가 1일 정선 사북읍 650 갱도 입구에서 열린 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에 참석해 석탄산업 전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위령제에는 김도균 대표이사와 김경준 석탄문화제추진위원장, 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원랜드는 산업 전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과거 탄광의 흔적이 남아 있는 M650 박물관에서 갱차를 체험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석탄산업 전사들의 희생과 탄광에서 터전을 지키려 노력했던 주민들의 삶은 오늘의 강원랜드와 지역을 있게 한 소중한 역사"라며 "그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강원랜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준 석탄문화제추진위원장은 "석탄문화제 30주년을 맞아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광부들의 삶을 기록하고 탄광촌의 역사를 보전하며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겠다"고 했다.




제30회 석탄문화제 산업전사 위령제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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